[카테고리:] 목회 단상

  • 표류(漂流)하지 말고, 역류(逆流)하라!(2)

    그런데, 이 시대에 드러나 보이는, 지상교회의 실상은, 교회의 정체성과 그 본질조차 망각한 체, 표류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슬픈 현상은, 교회공동체와 그 지체인 성도들의 삶을 통해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열정적으로 구하고, 찾는 것들의 진정한 가치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대부분은, 이기적이고, 세속적이며,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풍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것이지요!…

  • 표류(漂流)하지 말고, 역류(逆流)하라!(1)

    ‘표류(漂流)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간다.’, 또는, ‘정처 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입니다. 이는, 어떤 목적이나, 방향을 잃고, 헤맨다거나, 일정한 원칙이나, 주관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역류(逆流)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이 거슬러 흐른다.’, 또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이는, 삶의 흐름을 거슬러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삶을 거슬러, 특별한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 실족(失足)하지도, 시키지도 않는 자!(2)

    기독교인도, 술을 마실 수 있고, 담배도 피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선은, 술에 노예가 되지 않고, 자기 통제력을 잃지 않으며, 주정(酒酊)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정도까지입니다. 예수님도, 성전세 문제로,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 낚시를 던져 …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마 17:27)하셨습니다. 예수…

  • 실족(失足)하지도, 시키지도 않는 자!(1)

    ‘실족(失足)하다’는 것은, ‘발을 잘못 디뎌, 미끄러지다.’는 의미이죠. 영어에서, 이 뜻은, ‘slide’가 아니라, ‘slip’을 사용한답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slide’는, ‘균형있게’ 미끄러지는 의미로 사용되고, ‘slip’은, ‘균형을 잃고’, 미끄러지는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면, ‘실족(失足)하다’의 성경적 의미는 어떨까요? 성경에서 이 말은, 대부분, 죄를 짓는 것, 혹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유혹하는 것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실족함에 대해,…

  • 감정(感情)을 버리고, 영감(靈感)을 따라서!(2)

    사람이 느끼고, 가져서, 쌓인 감정들은, 마치, 이곳, 저곳에서 약간의 연기를 내 품고 있는 활화산(活火山, active volcano)과 같습니다. 지금, 보기에는, 안전한 것 같지만, 어느 때, 어느 순간에, 갑자기 폭발할지 모릅니다. 그가 누구든, 쌓인 감정이 폭발하는 그때는, 감정의 지배를 받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나, 더 많은 사람이나, 사회에 큰 피해와 아픔을 주게 됩니다. 그런즉,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하루에도 열두…

  • 감정(感情)을 버리고, 영감(靈感)을 따라서!(1)

    ‘감정(感情)’이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입니다. 이같이,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정서(情緖)’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같은, 감정은, 우리의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의 구성과 교제에 실제적인 영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과 의사소통 방식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감정은, 각 사람, 개개인들의 삶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행동과 의사소통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알고…

  • ‘한계(限界)’를 넘어서!(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것을, “눈을 열어서 보게” (왕하 6:20)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볼 수 있다고 자랑하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요 9:39), 하십니다. 하지만, 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하시고,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룻 3:4)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의, 삶의 목적과 의미, 즉, 존재가치는,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 ‘한계(限界)’를 넘어서!(1)

    ‘한계(限界)’가 있다는 말은, 어떤 사물(事物), 또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책임 등이, 실제 작용할 수 있는 범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 한계(限界)는, 시야의 한계, 사고의 한계, 능력의 한계 등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렇게, 볼 수 있는 한계와 생각하고, 알 수 있는 한계, 사용할 수 있는 힘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 왜 사람인가? 왜 사는가?(3)

    사람됨의 목표가 불분명해지면, 삶의 의미, 또한 불분명하게 됩니다. 이는, 기독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만이 가지는 존재 목적과 이유를 상실합니다. 그리고, 세속적 욕망이나, 순간적이고, 말초적인 쾌락에 빠져, 비틀거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됨의 목표나, 삶의 의미를 상실한 사람과 함께 활동하게 되면, 그 직장, 사회생활, 신앙생활, 인간관계에는, 갈등과 다툼과 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이는, 사회와 가정과 인간관계와 교회의…

  • 왜 사람인가? 왜 사는가?(2)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술과 마약에 취한 사람처럼, 바로 걸어가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도 잊은 체,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바로 걷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 세상에 있는 화려함과 쾌락과 즐거움을 보고, 취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사람됨의 목적이나,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