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것을, “눈을 열어서 보게” (왕하 6:20)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볼 수 있다고 자랑하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요 9:39), 하십니다.
하지만, 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하시고,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룻 3:4)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의, 삶의 목적과 의미, 즉, 존재가치는,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신앙생활 속에서, 자신의 무능을 보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십시오. 난, ‘이 일은, 못해’, ‘이것은, 이룰 수 없어’, ‘이것은, 불가능해”하며, 자기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십시오.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이나, 직장에서나, 이웃이나,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인하여, 담을 쌓거나, 외톨이가 되고, 반목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리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는, 여러 가지 많은 한계를 만들고, 경험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로, 이웃과의 담을 만들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그 한계와 막힌 담을 헐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세상의 역사 속에,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꿈꾸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말씀을 따라, 막힌 담과 한계를 극복해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한계에 묶여, 절망하는 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요,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통해, 자기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부디, 우리와 함께 하사,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엡 2:14)는,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성령과 말씀을 통해,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자기 한계를 극복해 가기를 바랍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9)
이 세상을 사는 날 동안,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고후 10:13)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이 됩시다.
– Servant Shepher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