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도, 술을 마실 수 있고, 담배도 피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선은, 술에 노예가 되지 않고, 자기 통제력을 잃지 않으며, 주정(酒酊)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정도까지입니다.
예수님도, 성전세 문제로,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 낚시를 던져 …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마 17:27)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더불어 역사하시는 말씀에 의한, 계시의 빛이 없으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밤에 다니는 자와 같이 실족할 수도, 실족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과 말씀으로 말미암는, 계시의 빛을 따라 살아가게 되면, 넘어짐이 적고,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마다, 실족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마 18:7)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 5:29,30)
그러나, 사람은, 실족하지만, 실족하지 않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 121:3)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여, 넘어지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고,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백성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면, 그의 걸음은, “실족함”(시 37:31)이 없을 것이라. 하셨고, 주의 말씀(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시 119:165)이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백성답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과 말씀을 통해, 주어지는 “완전한 지혜”(잠 3:21)를 따라 살아 가십시오.
그리고, “허물과 죄로 죽었던”(엡 2:1)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엡 2:5) 그 크신 “사랑”(엡 2:4)을 항상, 기억하고, 몸과 마음을 삼가 조심하여, “근신”(잠 3:21)하면, 그 길이 “평안”하고, 그 “발이 거치지”(잠 3:23) 아니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벧후 1:10)
– Servant Shepherd –
